인사말


다세움사랑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.

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(사 58:11) 


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언제나 목마름이 있습니다. 돈, 권력, 건강, 자녀,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의 조건이 다 갖추어져 있어도 만족함이 없습니다. 


이러한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서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.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예비하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물 댄 동산으로 돌아갈 때 참된 영혼의 쉼과 만족을 얻게 됩니다. 


이 아름다운 행복의 동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담임목사 안준혁